NEWS BO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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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폐기물 및 하수처리장의 농축슬러지조에서는 200 ppm 이상의 고농도 황화수소(H₂S)가 발생합니다.
H₂S는 대표적인 악취 유발물질일 뿐만 아니라,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는 유해가스로 분류되며, 콘크리트와 철근을 부식시키는 부식성 가스이기도 합니다.
기존 하수처리장에서는 H₂S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세정탑과 흡착탑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, 이로 인한 막대한 유지관리 비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
이에 군산대학교 연구팀은 하수슬러지에서 발생하는 약 200 ppm 수준의 H₂S를 단 한 번의 거품 도포만으로 5일 동안 6 ppm까지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고, 해당 성과는 SCI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.
본 거품 도포 기술은 향후 음식물폐기물 처리장 및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를 전처리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저감함으로써, 후단의 세정탑 및 흡착탑의 부하와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전처리 기술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📗 게재지: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, Volume 387, July 2025, 125893